읽는 즐거움

주말에 할것도 없고

뭔가 이제는 습관적으로 가는 것 같다.

공부할 때에는 어떻게 참았는지..

계속해서 실패를 하고 있어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은데..

이제는 진짜 가지 않을 것 같다.

이전에는 내가 외모는 놀 수 있는데 용기가 없어서 못놀았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이제는 확연히 느끼진다.

와꾸 피치컬이 나이 등등 모두가 딸린다..

지금은 클럽 감주들이 오래 대중화가 되어서 그런지 잘생긴 친구들도 어프로치를 잘한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잘생긴 친구들은 가만히 있었던거 같은데..

그렇게 잘생긴 피지컬 좋은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혹시나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흠.. 이제는 자진해서 가지 않겠지만

혹시나 친구랑 가게되었을 때를 위해 복기를 해보면..

일단 나는 테이블에 앉으면 안될 거 같다.

뭔가 옆테이블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쓴다.

부스가 넓기도 하고 또 가끔 부킹도 해주니 그냥 팁을 주고 부스에 앉는것이 나을거같다

그런데 이제 갈일이 없다

어제 느낀건데 이쁜애들은 자기가 이쁜것을 안다

표정에서 벌써 도도함이 묻어난다.

일단 다음 코스는 *** 별밤이다

그곳을 마지막으로 유흥은 접게될것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2vISYUk0_3M 

이 문제에 대한 정부에 해결책을 나는 줄수있다.

기업에 출퇴근 유연근무제를 강제하는 것이다

자유롭게 출퇴근 시간을 정할 수 있도록 좆소기업들도 강제해야 이러한 상황이 해결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정책을 마련해도 회사 눈치보여서 실행할 수 없다면

그러한 꼰대들을 마음데로 해고시킬수 있는 법안도 발의해야 한다

정책을 마련하면 뭐하냐고 

꼰대들이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말이다

제발 꼰대들좀 회사에서 제거시켜라

목이아파 병원에 왔다.

일자목 거북목 그게 뭔데 어쩌라고 하면서 살아온 댓가인가?

너무 아프다.

mri 촬영을 해야하는데 가격이 마침 25만원이란다.

실비처리로 받을수 있는지 모르겠다.

좋은 실비보험 하나 들어놓을걸..

그냥 싼걸로 아무거나 선택해서 들어놓은 실비보험이 효자노릇을 해줄지 모르겠다.

부디 목디스크가 아니길..

목디스크여도 수술까지는 가지않아야한다. 

mri찍는데 20분이나 걸린다고 한다. 처음 알았다.

어쨌든 미국이 아닌걸 감사해야하나?

어쨌든 수술만은 피하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mri 촬영을 기다려본다

1. 창업을 하고 싶은 이유는?

나는 직장인이고, 나는 업무시간 이외에도 일에 대해 생각하는 성격이다. 밥을 먹을 때에도, TV를 볼 때에도 샤워를 할 때에도 업무에 대해 생각을 하는 스타일인 나의 이런 에너지를 내 사업이 있고 거기에 쏟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2. 그렇다면 왜 필라테스 센터를 하고 싶은지?

• 운동을 좋아한다.
• 필라테스는 현재 트렌드에 맞다고 생각한다.
• 나는 센터 운영만을 하면 되기 때문에 필라테스 지식이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3. 궁금한점

1) 만일 강사분들이 그만 둔다고 하면 새로운 강사를 구해야 하는데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2) 네이버나 홈페이지가 있던데 어떻게 관리하는 것인지??

3) 기구같은것은 고장나면 AS가 가능한지?

4) 강사님들 페이는??

4. 후보

1) **필라테스

• 면적: 29평
• 임대료: 169만
• 권리금: 4500만
• 보증금: 2000만

2) **필라테스

• 창업비용: 1억 3천
• 면적: 50평
• 매출: 2300만
• 순이익: 800만

나는 첫번째 독립시도에서 실패했다.

다시 말하자면, 2017년도 8월즈음 첫번째 독립을 시도해서 나가서 살았으나, 다시 본가로 들어왔다.

집에가면 아무도 없는 적막함이 너무 싫었다. 그렇게 2년을 살고 나는 독립에 실패했다.

지금 두번째 독립을 생각하고 있다.

부모님과 항상 같이 살면 부딪힐 수 밖에 없다. 

그 어느 누구와도 같이 살면 문제가 발생한다. 

두번째 독립을 한다면 전세는 피할 생각이다.

대출을 포함해서 집을 사던지, 아니면 월세를 선택할 것이다.

집을 사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지만 말이다. 

왜냐하면 나는 어디에 집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

물론!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사고 싶지만.. 그것은 지금 가능한 일이 아니므로..

그래서 월세를 살 것 같은데..

이왕 오피스텔을 찾는다면 복층이었으면 좋겠다.

복층 오피스텔이 많이 있나?

예전에 그 친구와 복층인 펜션에 놀러갔을 때 좋은 기억때문인지 나는 복층이 나쁘지 않다.

아니 좋다.

조던님 글 공부, 생각 정리

1. 불확실성 제거

바이든이 공식 대통령이 되었다. 

시장은 불확실성을 아주 아주 싫어하는데 어제부로 대통령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했다.

2. 코로나

코로나로 인해 실업이 발생하니 연준은 돈을 풀고 민주당도 돈을 푼다.

즉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증가로 증시는 상승하고 있다.

즉, 유동성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으로 인해 주식시장은 활황이며 특히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 관련 주식이 폭등하고 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다.

안그랬다면 개미들이 지금 모두 세계 최고 부자가 되었어야 한다고 한다.

당분간은 폭등을 하겠지만 어떠한 이유를 대서라도 한 순간에 추락할 수 있다.

그래서 나스닥 -3%가 뜨면 팔아야 하고 말뚝을 박아야 한다.

3. 나의 계획

• 테슬라
• 바이두
• SQ
• LIT
• NVDA
• AAPL

나의 종목이다. 

사실 테슬라만 가져가고 싶은 마음인데, 테슬라가 올라가지 않을 때 또는 하락할 때 다른 종목이 올라 가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포트 구성을 했으나.. 사실상 그러기는 힘들 것 같다.

그래서 !!

다른 테슬라를 제외한 다른 종목들은 절대 추매를 하지 않는다. 단 마이너스가 되었을 때에만 물타기를 할 것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가지고 있는 현금으로 테슬라를 추매하며 LIT도 비싸지 않으니 떨어질때 소량 가져가고

현금을 다 썼을 때 나머지 주식을 차익실현 할 것이다.

2020년 3월 코로나로 폭락했을 때 저점에서 투자를 하지는 못하였지만 계속 우상향한다는 믿음으로 투자를 하였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는 괜찮은 수익을 얻었다. 하지만 이것은 주식 시장이 좋아서 그런것이지 결코 내가 투자를 잘 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지수 자체가 모두 올랐기 때문이고 항상 그렇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2021년에는 욕심에 이끌리지 않는 투자를 할려고 노력해야 한다.

투자 태도가 안되어 있으면, 지금 내가 이루어 놓은 모든 성과는 물거품이 될 것이다.

자기 자신을 항상 객관화해서 보고, 내가 이 기업에 왜 투자를 하려는지 분석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래는 815 머니톡의 한 영상의 요약본을 적어보며 2021년의 투자를 위한 마음을 잡아본다.

대가들을 많이 만나라. 우리가 가야할 길을 이미 가서 성공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붙잡고 견디는 것이다.

->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

많이 보는 사람이 이긴다. 기업을 많이 살펴보고, 경제의 흐름을 많이 체크해 보는 사람들이 승률도 좋다.

가격이 많이 내려가면 더 사주고, 가격이 오르면 조금 덜어내 주는 긴 차원에서 해야지 매일 보면서 사고, 팔고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NKE 3주

AAPL 17주

나이키는 사실상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종목이다.

하지만, 뭔가 새로운것이 없는.. 그러니까 투자자의 입장에서 뭔가 공부해서 사는것이 아닌 것 같은..

그리고 큰돈은 벌수 없을 것 같은 종목이라 생각하여 투자하지 않았다.

하지만.. 첫 1년의 투자를 돌이켜 보면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는 종목의 위력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그것을 AAPL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애플과 나이키는 조금 다르지만 뭔가 안정감을 주는 종목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하다.

100만원을 수익을 보는 것보다 10만원을 잃는 것에서 사람은 멘탈이 흔들린다.

그래서 일단은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손실을 보지 않게끔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투자 초반에는 손실을 볼 수 있으나 2-3개월동안에도 손실을 본다면 멘탈은 흔들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AAPL, NKE 같은 종목은 손실이 나도 추매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크게 걱정하지 않을 것 같다.

나같은 초보 투자자에게는 이러한 종목이 있는데 굳이 현금으로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심하게 조금 담아 보았다.

NKE는 처음 사는 종목이라 소심하게 3개 샀다. 왜냐하면 지금이 거의 고점이라서.

그런데 내가 사는날이 우연히도 earning일이었고, beating을 한 것 같다.

내려갈 때마다 조금씩 사서 모아야 겠다.

내 생각에는 내가 좋아하는 주식이 있고, 대중이 좋아하는 주식이 있는 것 같다.

내눈에 아무리 이뻐보여도 대중에겐 그다지 매력이 없을 수 있는 것 같다.

주식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이므로 남들이 좋아하는 주식을 샀을 때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실 보잉에 대한 분석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보잉은 백신 뉴스를 기점으로 엄청 오르고 있다.

그래서 나는 보잉을 매수할 가치가 있는 주식으로 보고있다.

이런 의미로 정찰병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Symbol  Qty    Price  AvgPrice      Gain  GainRatio  PositionRatio    Max    MA10    MA20    MA30
      BA    1   210.05    179.22     30.83      17.21       0.161645         230.5   207.45   184.40   161.35

현재 내가 생각하는 고점은 230불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10% 지점에서 매수를 할 생각이다.

20% 지점이 올지 모르겠다. 오지않으면 내 주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SQ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

   Symbol  Qty    Price  AvgPrice      Gain  GainRatio  PositionRatio    Max    MA10    MA20    MA30
   SQ    0     0.00      0.00      0.00       0.00            NaN                198.0  178.20  158.40  138.60

   Symbol  Qty    Price  AvgPrice      Gain  GainRatio  PositionRatio
0    AAPL   21   119.49    106.24    278.18      12.47       1.766856
1    AMZN    2  3137.39   3122.50     29.78       0.48       4.418234
2    AMWL   53    29.04     36.09   -373.72     -19.54       1.083734
3      BA   17   176.72    179.22    -42.43      -1.39       2.115363
4    BABA    6   264.31    284.29   -119.89      -7.03       1.116645
5     DAL  100    34.38     36.45   -207.40      -5.69       2.420784
6      FB   20   275.08    248.33    535.00      10.77       3.873818
7    GOOG    2  1742.82   1562.00    361.64      11.58       2.454329
8    MSFT    5   217.35    214.00     16.75       1.57       0.765209
9    NVDA   40   546.67    429.49   4647.33      27.05      15.396978
10   TSLA  224   409.50    306.31  23115.69      33.69      64.588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