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단백질이 풍부한 콩과 실물인 땅콩으로 만든 땅콩버터를 보자.

땅콩에는 장 기능을 훼손하는 옥살산염, 피트산염, 렉틴과 같은 식물독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장누수증후군과 변비, 복부팽만, 염증, 설사 등 각종 소화장애를 일으킨다.

그러나 소고기는 113g만 먹으면 단백질 25g이 충족되고 항영양소도 없다. 

- 단지, 소고기

 

* 장누수증후군이란 ?

우리 장 점막은 영양소는 흡수하고, 세균이나 독소 같은 유해 물질은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체(거름망)' 역할을 합니다.

장 세포들이 아주 촘촘하게 결합해 있기 때문인데요.

이 세포 간의 촘촘한 결합(치밀결합)이 깨지면서 장벽에 미세한 틈이 생기는 현상을 장누수증후군이라고 합니다.

  •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느슨해진 틈 사이로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입자, 독소, 세균 등이 혈액 속으로 직접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 결과적으로: 면역계가 이를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면서 전신에 만성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면역력 저하나 만성 피로, 각종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항영양소란 ?

항영양소(Antinutrient)는 식물이 동물이나 곤충 같은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천연 방어 물질입니다.

말 그대로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는 성분이라는 뜻인데요, 식물이 스스로 움직여 도망칠 수 없다 보니 일종의 '화학적 방어벽'을 쳐서 생존하는 전략인 셈입니다. 주로 곡류, 콩류, 견과류, 씨앗류, 그리고 일부 채소의 외피나 씨앗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1. 대표적인 항영양소의 종류와 작용

우리가 흔히 건강식품으로 먹는 음식에 뜻밖에도 많은 항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 피틴산 (Phytic Acid)
    • 어디에 많나: 현미, 통밀, 콩, 견과류
    • 어떻게 방해하나: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과 강하게 결합하여, 이 미네랄들이 몸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게 만듭니다.
  • 렉틴 (Lectin)
    • 어디에 많나: 강낭콩, 완두콩, 토마토나 가지의 씨앗과 껍질
    • 어떻게 방해하나: 소화 효소의 작용을 저해하고, 장 점막 세포에 달라붙어 소화 흡수를 방해합니다. 심하면 장벽을 자극해 장 건강을 해치기도 합니다.
  • 옥살산 (Oxalic Acid / 수산)
    • 어디에 많나: 시금치, 근대, 비트잎
    • 어떻게 방해하나: 칼슘과 결합하여 흡수를 방해하며, 체내에서 '수산칼슘'이라는 결정을 만들어 신장 결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탄닌 (Tannin)
    • 어디에 많나: 녹차, 홍차, 커피, 덜 익은 감
    • 어떻게 방해하나: 단백질 및 철분의 흡수율을 떨어뜨립니다.
      (식후에 바로 진한 차나 커피를 마시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 탄닌 때문입니다.)

2. 무조건 나쁜 걸까? (반전의 두 얼굴)

이름만 보면 몸에 해로운 독극물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항영양소가 가진 긍정적인 기능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 적당량은 약이 된다: 피틴산이나 탄닌 등은 몸속에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여 염증을 줄이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 골고루 먹는다면 문제없다: 현대인처럼 단백질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한다면, 식품에 든 소량의 항영양소 때문에 영양 결핍이 일어날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3. 항영양소를 줄여서 안전하게 먹는 법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음식을 조리하던 방식 속에 항영양소를 무력화하는 지혜가 이미 담겨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흡수율을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 물에 불리기: 콩이나 현미를 밥짓기 전에 오랜 시간 물에 불리면 피틴산과 렉틴이 상당 부분 물에 녹아 나옵니다. (불린 물은 버리고 새 물로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푹 익히기 (가열): 렉틴이나 옥살산 등은 열에 약합니다. 콩은 날로 먹으면 배가 아프지만 푹 삶으면 안전해지고, 시금치도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으면 수산 성분이 대폭 줄어듭니다.
  • 발효시키기: 김치, 된장, 요거트처럼 식재료를 발효시키면 미생물이 항영양소를 분해하여 영양소의 생체 이용률이 극대화됩니다.

고로 붉은 고기를 먹자.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나는 지금의 시기를 인생 2막이라고 보고있다.

나 혼자 그렇게 정한것이다.

 

그리고 내 인생 2막에서의 첫번째 종합소득세는 다행이? 환급대상인것 같다.

아직 안내문이 나오지 않았지만 홈택스에 들어가서 조회해본 결과 신고유형이 모두채움(환급) 으로 조회되었다.

 

아래는 내가 제미나이와 나눈 이야기?이다.

그냥 나 혼자 보기 위해 기록해 본다.

 

모두채움(환급) 대상자의 경우에는 그럼 절세를 위해 세무사에게 신고를 부탁할 필요가 없겠네요. 그렇죠?

 

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두채움 환급 대상자'는 굳이 세무사에게 수수료를 주면서 신고를 맡길 실익이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를 몇 가지 핵심적인 포인트로 짚어 드릴게요.


1. 이미 '최대 환급'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채움 대상자(보통 단순경비율 적용)는 국세청이 법에서 허용하는 가장 유리한 방식(높은 비용 인정 비율)을 적용해 계산을 마친 상태입니다. 세무사가 개입하더라도 이보다 드라마틱하게 환급액을 늘리기가 어렵습니다. 자칫 세무사 수수료가 늘어나는 환급액보다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2. 신고 절차가 압도적으로 간편합니다

세무사에게 자료를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보다 직접 클릭하는 시간이 더 짧습니다.

  • 원클릭 신고: 홈택스나 손택스(앱)에서 '모두채움' 버튼을 누르면 이미 계산된 수입과 세액이 뜹니다.
  • 확인만 하면 끝: 금액 확인 후 환급받을 계좌번호만 넣고 '제출하기'를 누르면 1~2분 안에 끝나는 수준입니다.

3. '환급 대상'이라는 의미의 무게

환급 대상이라는 것은 이미 낼 세금보다 낸 세금이 많다는 뜻입니다. 세무사는 보통 '낼 세금이 너무 많아서 줄여야 할 때' 또는 '장부를 복잡하게 기장해야 할 때' 비용 대비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국세청이 주는 대로 받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경우

만약 아래 상황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버튼을 누르기 전 항목만 한 번 슥 훑어보세요. (이것도 직접 수정 가능합니다.)

  • 부양가족 누락: 같이 사는 가족 중 소득이 없는 분(부모님 등)이 인적공제에 잘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연금저축 등 금융 공제: 본인이 가입한 연금저축이나 노란우산공제 납입액이 자동으로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결론적으로, 이번에는 직접 홈택스에서 마이너스(-) 금액을 확인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제출 버튼을 누르셔도 충분합니다. 6월 말쯤 들어올 '보너스'를 기다리시기만 하면 되겠네요!

 

일단 올해는 다행이다. ㅎㅎ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1. 무엇이 개선되었는지

본업인 '광고 비즈니스'는 작년보다 돈을 33%나 더 벌어서 56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림

- 사람들이 앱에서 광고를 더 많이 보게 되었고(노출량 19% 증가), 메타가 광고주들에게 광고비를 더 비싸게(단가 12% 증가) 받았음. 

- 왓츠앱 등에서 나오는 메시지 및 구독 수익도 74% 늘어남


2. 무엇이 악화되었는지

- VR 헤드셋(퀘스트) 같은 걸 만드는 '리얼리티 랩스(메타버스 부서)'는 성적은 부진. 매출이 오히려 2% 줄어들었음.

- 회사가 쓰는 전체 지출이 작년보다 35%나 늘어남.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력 채용으로 인한 지출.


3. 경영진이 무엇을 신뢰하는지

- 마크 저커버그와 경영진은 지금 막대하게 투자하는 AI 기술이 결국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을 훨씬 재밌게 만들고, 맞춤형 광고를 기가 막히게 잘 찾아줘서 더 많은 돈을 벌어다 줄 거라고 확신하고 있음. 그래서 천문학적인 돈을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에 쏟아붓고 있음

 

4. 다음 분기를 위한 핵심 숫자들

- 2분기 예상 매출 (580억 ~ 610억 달러)
- 2026년 총 자본 지출 예상치 (1,250억 ~ 1,450억 달러)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