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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할것도 없고

뭔가 이제는 습관적으로 가는 것 같다.

공부할 때에는 어떻게 참았는지..

 

계속해서 실패를 하고 있어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은데..

이제는 진짜 가지 않을 것 같다.

이전에는 내가 외모는 놀 수 있는데 용기가 없어서 못놀았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이제는 확연히 느끼진다.

와꾸 피치컬이 나이 등등 모두가 딸린다..

 

지금은 클럽 감주들이 오래 대중화가 되어서 그런지 잘생긴 친구들도 어프로치를 잘한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잘생긴 친구들은 가만히 있었던거 같은데..

그렇게 잘생긴 피지컬 좋은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혹시나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흠.. 이제는 자진해서 가지 않겠지만

혹시나 친구랑 가게되었을 때를 위해 복기를 해보면..

일단 나는 테이블에 앉으면 안될 거 같다.

 

뭔가 옆테이블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쓴다.

부스가 넓기도 하고 또 가끔 부킹도 해주니 그냥 팁을 주고 부스에 앉는것이 나을거같다

그런데 이제 갈일이 없다

 

어제 느낀건데 이쁜애들은 자기가 이쁜것을 안다

표정에서 벌써 도도함이 묻어난다.

 

일단 다음 코스는 *** 별밤이다

그곳을 마지막으로 유흥은 접게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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