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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장후 NFLX, TSLA

7/25 META, GOOGL

7/27 AMZN, MSFT (feat. fomc)

8/1 AMD

8/3 AAPL

8/23 NV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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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슬라: 2022년 2월 2일

2. 애플: 2022년 2월 1일

3. MS: 2022년 1월 27일

4. 아마존: 2022년 2월 3일

5. 구글: 2022년 2월 2일

6. AMD: 2022년 2월 1일 

7. NVDA: 2022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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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투자자는 시장에 대해서 기본적인 결정을 내려야한다.

국가 경제를 얼마나 믿을 것인가, 주식에 투자할 필요가 있는가, 투자한다면 얼마만큼의 수익을 기대하는가,

단기와 장기 중 어떤 형대토 투자할 것인가, 주가가 예상밖으로 갑자기 폭락할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등의

질문에 나름의 답변을 미리 결정해 두어야 한다.

성공 투자자와 상습적 패배자를 가르는 요소로서 지식과 조사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개인의 준비 태새이다.

결국 투자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주식시장도 아니고 기업도 아니다.

 

투자자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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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정한 대표선수

알리바바 - 스마트 시티

텐센트 - 의료영상

바이두 - 자율주행

 

2017년에 Apollo project 시작

2020년에 무인자동차 운영 협약

- 자율주행 버스 및 택시

- DuerOS: 바이두의 자율주행을 위한 OS

- 인공지능 칩 직접 제작

 

2020년 창저우, 북경 등 Apollo 택시 운영

- Apollo Go Dutaxi

 

바이두의 자율주행 3대 플랫폼

- 바이두 car os 플랫폼

- 바이두의 자율주행 OS 사용기업 - 10개 기업, 도요타도 장착 예정인듯

 

바이두의 8대 솔루션

1. 무인자동차: Robo Taxi

- 지금은 초기단계이고 115개 운영하고 지금은 테스트를 위해 공짜임

2. 무인대중교통: Minibus

- 중국 30개 지역에서 운영, 85,000km운행

3. 저속소형자율차

4. 자율파킹

5. 스마트 교통신호 시스템

6. 스마트 도로 시스템

7. 자동차 OS 시스템

8. V2X

 

로봇 + AI 혁명에 바이두는 중국에서 선두

바이두는 중국의 대표적인 AI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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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RNA 방식은 새로운 변종의 바이러스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의견임 

-> 그런데 모더나는 왜 하락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23일 추이를 지켜보겠다. 뉴스에 팔았어야 했었는지 모르겠다.

 

2. 테슬라, 애플, NVIDIA, SQ, MSFT 외의 주식은 정리하려 했는데 언제할지 시점을 잡지 못했었다.

아마도 올해 말이 될 것 같다.

 

3. 경기부양책 소재 소멸

-> 달러 가치가 떨어져서 비트코인이 상승했으나 경기부양책 소재 소멸

->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있다.. 국내 주식 투자에 신중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4. FB, Google

-> 반독점 이슈

-> 애플, 사용자 데이터 사용에 대한 허가를 받을 것

-> 광고 매출 하락 예상

 

5. AMZN

-> 백신이 나왔기 때문에 향후 전망이 낮아질 수 있음

 

6. 바이두

-> 자율주행 소재 확인, 소량으로 일단 단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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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소개

1. CEO: 리옌흉

2. AI + 검색엔진 80% 독점

3. 자율주행

4. 헬스케어

5. 핀테크

 

바이두 주가 차트

 

중국 기업 시총

바이두 65B

니오 73B

알리바바 700B

샤오펑 33B

텐센트 720B

리 27B

 

어떤 유튜버가 엄청 오른다는데.. 

전기차 만든다고 5일동안 20%오른 주식인데..

전기차 만든다고 오른다고..

흠..

공부가 더 필요하다..

일단 1주만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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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주식시장의 변동에 기계적으로 반응하며 주식이 오르면 팔고, 내리는 주식은 계속 보유한다.

이러한 반응은 마치 꽃을 뽑아내고 잡초에 물을 주는 것처럼 분별없는 행동이다.

또 어떤 사람은 반대로 내리는 주식을 팔고 오르는 주식을 보유하는데, 이러한 대응 역시 크게 나을 것은 없다.

이렇게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전략은 모두 실패한다.

 

기계적인 반응보다 더 나은 전략은 회사의 스토리를 기본으로 주가 움직임에 따라 주식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대형우량주의 주가가 내가 기대하는 최대 수익률인 40% 상승을 기록했다고 해보자.

이 회사에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서 앞으로 기대할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나는 이 주식을 팔고 대신 

아직 오르지 않은 매력적인 대형 우량주를 매입한다. (나는 오늘 시점에 이러한 주식을 Boeing이라고 생각한다.)

적절한 수익을 얻으면서 대형우량주를 몇차례 반복하여 교체매매하면 대박 종목 하나만큼 실적을 올릴 수 있다.

30퍼센트 수익을 보며 6번 교체 매매를 한다면 누적 이익이 4루타 종목을 넘어서며 25퍼센트 수익으로 6번이면 4루타 

종목에 육박하게 된다.

 

나 같은 경우에 고성장주의 이익이 계속 증가하고, 확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이렇다할 장애요소가 보이지 않으면 이 종목을 계속 보유한다. 몇달 간격으로 마치 처음 이 회사를 만난 사람처럼 스토리를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한다.

 

25퍼센트 손해보면 팔겠다는 치명적인 생각을 버리지 못하거나 25퍼센트 손해봐도 사겠다고 확신하지 못한다면, 그런 투자자는 주식에서 절대로 큰돈을 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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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투자자는 단기적으로 사고 팔기를 반복하는 투자자보다 훨씬 높은 실적을 보인다.

소액으로 자주 거래 할경우, 거래비용이 그만큼 많이 들기 때문이다.

 

적절한 종목 수는 몇개인가?

12-15퍼센트 수익을 올리려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종목수에 얽매이지 말고 종목의 내용을 사례별로 조사하라.

1. 투자자가 특정 분야에 강점이 있고,

2. 모든 조사 기준을 충족하는 흥미로운 전망을 발견했다고 판단한다면, 해당되는 종목을 모두 보유하는 것이 최선이다.

 

소규모 포트폴리오라면 3-10개정도의 종목을 보유하면 마음이 편할 것 같다.

이렇게 할경우

10루타 종목을 찾는다면, 보유종목이 많을 수록 10루타 종목이 나올 가능성도 높아진다.

유망한 여러 고성장주를 갖고 있지만, 실제로 가장 큰 실적은 뜻밖의 종목에서 나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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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아주 헐값에 살 수 있는 두 종류의 기간이 있다.

 

첫번째는 기묘한 연례행사라 할 만한 연말 절세 매각기간이다.

가장 심각한 주가하락이 10-12월 사이에 발생하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

더욱이 이때는 연휴기간이어서 중개인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돈이 필요하다.

투자자들은 놀라운 기회나 선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기꺼이 세금 공제 손실을 마다하지 않는다.

기관 투자자들도 다가오는 평가에 대비해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면서 손해 본 종목들을 연말에 던져버린다.

이러한 매도 행렬은 주가를 끌어내리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매도가 또다른 매도를 부추기는 사이, 정말로 좋은 종목들 조차 터무니 없는 수준으로 주가가 떨어지게 된다.

 

주가가 떨어졌을 때 사고 싶은 종목이 있다면, 연말을 이용하라.

연말이야 말로 고대하던 종목을 헐값에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두번째는 몇 년마다 주식시장에서 발생하는 붕괴, 폭락, 거품붕괴, 일시적 하락, 대폭락 기간이다.

매도의 본능을 억누르고 용기를 발휘하여 이 두려운 상황에서 주식을 매입한다면! 다시는 보기 힘든 기막힌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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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中에서

 

내가 이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첫 번째 비밀은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는 것이다.

투자업무 20년동안 몸담으면서 내가 확신하게 된 것은 두뇌의 3퍼센트를 사용하는 정상인이라면 월스트리트의 전문가 못지 않게 종목을 선정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전문투자자라고 유달리 똑똑한 것도 아니고, 아마추어 투자자라고 해서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전문가 보다 부족한 것도 아니다.

일단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기로 결심했다면 투자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혼자힘으로 해야한다.

피터린치 같은 전문가가 산다는 종목도 무시해야한다.

 

나는 최근에 충동적인 실수를 했다.

최근 9월에 상장된 회사엔 암웰(American Well, AMWL)에 투자한 것이 그것이다.

구글이 1억달러, 한화로 치면 약 1200억원을 투자했고, 또 우리회사 CEO인 구광모 대표님도 투자를 했다고 해서 그냥 덜컥 투자를 해버렸다. 상장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아직 가격도 싸다고 생각되었고 최근 주가가 계속 상승하길래 놓칠까바 조바심까지 들었다. 완전 묻지마 투자였다고 생각이 든다.

 

피터린치 소위 전문가가 매수중인 종목을 무시해야 하는 정당한 이유는 적어도 세가지가 있다.

1) 그가 틀렸을지 모른다!

2) 그의 선택이 옳다고 하더라도, 언제 마음을 바꿔 그 종목을 매도할지 알 수 없다.

(요새는 다 공개하던데.. 예전에는 공개를 안했나? 주식을 공부한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겠다;;)

3) 투자자의 주위에 더 좋은 정보 원천이 널려있따.

 

관심있게 주위를 둘러보면 직장이나 근처 쇼핑몰에서 탁월한 종목들을 발굴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보다도 훨씬 앞서서 찾아낼 수 있다.

신용카드를 소지한 미국 소비자라면 수십개 기업을 두고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분석을 할 수 밖에 없다.

 

이 말은 너무 맞는 것 같다.

나도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테슬라, LG 화학 등의 종목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역시 공부가 답이다. 계속해서 이책을 읽어 가면서 업데이트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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