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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stall : virtualbox + centos

[CentOS 7] Virutal Box에 CentOS 7 설치하기 (tistory.com)

 

[CentOS 7] Virutal Box에 CentOS 7 설치하기

안녕하세요. 리습입니다. Linux 환경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Local PC에 직접 설치하는 방법도 있으며, Docker를 이용해 환경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 환경으로써 가장 간단

programfrall.tistory.com

- 위 내용을 따라 설치하였기 때문에 virtualbox는 6.1로 설치

- GUI 사용을 위하여 gnome desktop 을 체크하고 설치

 

2. Network 설정

VirtualBox에 CentOS 7 설치 (enp0s3) - 제타위키 (zetawiki.com)

 

VirtualBox에 CentOS 7 설치 (enp0s3) - 제타위키

  다른 뜻에 대해서는 VirtualBox에 CentOS 7 설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VirtualBox에 CentOS 7 설치하기 1 사전 작업[ | ] 2 VM 생성[ | ] VirtualBox 실행 [새로 만들기(N)] 클릭 (가상 머신 만들기)[1] --- 이름: Cent

zetawiki.com

- 기본 설정인 NAT로 설정

- 위 내용과 같이 ifup enp0s3 를 실행했을 때 인터넷이 동작함

- 위 내용에서 eth0 설정까지 따라해야 재부팅 후에도 인터넷이 동작함

 

3. pc에서 ssh 접속을 위한 port forwarding

[VirtualBox] Linux 네트워크 설정 방법 (tistory.com)

 

4. virtualbox 화면 크기 조절

마무: virtualbox 화면 크기 조정 자세히! (mamu2830.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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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poll?

Epoll은 리눅스에서 select의 단점을 보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I/O통지 모델이다.

파일 디스크립터를 사용자가 아닌 커널이 관리를 하며, 그만큼 CPU는 계속해서 파일 디스크립터의 상태 변화를 감시할 필요가 없다.

즉, select처럼 어느 파일 디스크립터에 이벤트가 발생하였는지 찾기 위해 전체 파일디스크립터에 대해서 순차검색을 위한 FD_ISSET 루프를 돌려야 하지만, Epoll의 경우 이벤트가 발생한 파일 디스크립터들만 구조체 배열을 통해 넘겨주므로 메모리 카피에 대한 비용이 줄어든다.

 

#incude <sys/epoll.h>

int epoll_create(int size)

   

fd들의 입출력 이벤트 저장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epoll_create는 size만큼의 입출력 이벤트를 저장할 공간을 만든다. 그러나 리눅스 2.6.8 이후부터 size 인자는 사용되지 않지만 0보다는 큰 값으로 설정을 해 주어야 한다. 커널은 필요한 데이터 구조의 크기를 동적으로 조정하기 때문에 0보다 큰 값만 입력하면 된다.

    

반환 값으로는 정수형 데이터가 반환이 되는데, 이를 일반적으로 epoll fd라하며 이 fd를 통해 앞으로 epoll에 등록 된 fd들을 조작하게 된다. 


int epoll_ctl(int epfd, int op, int fd, struct epoll_event *event)

epoll_ctl은 epoll에 fd들을 등록/수정/삭제를 하는 함수인데 일반적으로 epoll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fd와 그 fd에서 발생하는 관심있는 사건의 종류를 등록하는 인터페이스로 설명된다.

 

* epfd : epoll fd 값

* op : 관심가질 fd를 등록할지, 등록되어 있는 fd의 설정을 변경할지, 등록되어 있는 fd를 관심 목록에서 제거할지에 대한 옵션값

* fd : epfd에 등록할 관심있는 파일 디스크립터 값

* event : epfd에 등록할 관심있는 fd가 어떤 이벤트가 발생할 때 관심을 가질지에 대한 구조체. 관찰 대상의 관찰 이벤트 유형


int  epoll_wait(int  epfd,  struct epoll_event * events, int maxevents, int timeout)

epoll_wait는 관심있는 fd들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조사한다. 다만 그 결과는 select나 poll과는 차이가 있다. 사건들의 리스트를 (epoll_event).events[] 의 배열로 전달한다. 리턴값은 발생한 사건들의 갯수가 리턴된다.

* events : 이벤트가 발생된 fd들을 모아놓은 구조체 배열.

* maxevents : 실제 동시접속수와 상관없이 maxevents 파라미터로 최대 몇개까지의 event만 처리할 것임을 지정해 주도록 하고 있다. 만약 현재 접속수가 1만이라면 최악의 경우 1만개의 연결에서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1만개의 events[] 배열을 위해 메모리를 확보해 놓아야 하지만, 이 maxevents 파라미터를 통해 한번에 처리하길 희망하는 숫자를 제한할 수 있다.

* timeout : epoll_wait의 동작특성을 지정해주는 중요한 요소인데, 밀리세컨드 단위로 지정해주도록 되어 있다. 이 시간만큼 사건발생을 기다리라는 의미이며 기다리는 도중에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리턴된다.

-> timeout(-1)로 지정해주면 영원히 사건을 기다리는 blocking상태가 된다.

-> timeout(0)로 지정해주면 사건이 있건 없건 조사만 하고 즉시 리턴하는 상태가 된다.


Edge Trigger(ET)

 

특정 상태가 변화하는 시점에서만 감지.

 

특정 디지털 신호 000 111 000 111 000 111 일 경우 신호가 0에서 1로 변하는 시점에서만 이벤트가 발생한다.

소켓 버퍼에 대응하면, 한번에 읽을 수 있는 데이터 버퍼가 600인데, 데이터가 1000바이트가 도착했다면, 600바이트만 읽고 나머지 400바이트는 읽지 않은 상태에서 더 이상의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는다.

읽은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더이상의 상태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번에 읽을 수 있는 바이트 이상의 데이터가 오게 된다면 추가적인 작업을 따로 해주어야 한다.

 

ET로 작동하게 하려면 Non-blocking 소켓으로 생성해 줘야 하며 epoll에 관심 FD로 등록 할 때 EPOLLET로 설정해 주어야 한다.

 

서버의 트리거 모드가 엣지 트리거인 경우, 한번에 전송 가능한 패킷 버퍼 사이즈보다 보내야 하는 데이터의 사이즈가 더 클 경우, 여러번에 걸쳐 write를 하게 되면 엣지 트리거의 특성상 정상적으로 데이터를 전부 읽어드릴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


Level Trigger(LT)

 

특정 상태가 유지되는 동안 감지.

 

특정 디지털 신호 000 111 000 111 000 111 에서 1에 대한 Trigger 라면 1이 유지되는 시간동안 횟수에 상관없이 이벤트가 발생한다.

소켓 버퍼에 대응하면, 한번에 읽을 수 있는 데이터 버퍼가 600인데, 데이터가 1000바이트 도착했다면, 600바이트를 읽고 소켓 버퍼에 아직 데이터가 유지되고 있는 1인 상태이기 때문에 한번 더 이벤트가 발생하여 나머지 400바이트를 읽게 된다. 즉, 소켓 버퍼가 비어지는(0이 되는) 순간까지 계속해서 이벤트가 발생이 된다.

 

LT는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select나 poll은 LT만 지원이 된다.

 

서버의 트리거 모드가 레벨 트리거인 경우, 입력 버퍼에 데이터가 수신된 상황에서 이를 빠르게 읽어들이지 않으면 epoll_wait() 함수를 호출할 때 마다 이벤트가 발생하게 된다. 이로인해 발생하는 이벤트의 수가 계속 누적되는데, 이를 현실적으로 감당하는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정상적인 접속-접속종료 테스트에 대한 처리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



출처: https://rammuking.tistory.com/entry/Epoll의-기초-개념-및-사용-방법 [쥬리스티앙 죠르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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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정이 동일한지 모르겠지만 내가 겪은 이야기를 하자면

나는 서류 합격후 전화면접을 약 30분간 진행했다.

질문은 나의 경력위주의 질문이었으며 그렇게 압박을 하는 질문은 없었다.

면접을 어떻게 해야 잘 보는 것인지 정답은 없겠으나, 그리고 나는 늦은 나이에 실무경험이 많은 사람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부담스럽고 그래서 더 긴장되었고 떨렸다.

나보다는 회사 경력이 적은 대리급이나 과장급의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나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그것이 들통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에 나는 자신감이 없는 것 같다.

나의 회사 생활을 돌이켜보면 한편으로는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는 부끄러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과연 회사에 내 모든것을 바쳐야 하는 것인가 하는 회의감,

그리고 내가 전력을 다해도 힘든 회사생활이라면 그곳은 나에게는 벅찬 곳이라는 생각이 여태까지 나를 괴롭혀 왔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로 나는 지금은 백수가 되어 아주 곤란한 나이에 구직을 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좆소기업을 가야하는지 아니면 이름있는 기업에 다시 들어가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내가 이나이에 없는 실력으로 이름있는 기업에 다시 들어갈 수는 있는지.

그렇다고 이름없는 중소기업을 가자니 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연봉도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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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슬라: 2022년 2월 2일

2. 애플: 2022년 2월 1일

3. MS: 2022년 1월 27일

4. 아마존: 2022년 2월 3일

5. 구글: 2022년 2월 2일

6. AMD: 2022년 2월 1일 

7. NVDA: 2022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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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매출이 생긴지 이제 10일차이다.

 

내 얘기를 누가 궁금해 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보자면 나는 직장인이다. 정확히는 직장인인데 지금 휴가중이고 그 기간에 가게 하나를 인수했다.

바로 필라테스 센터.

직장인인 내가 필라테스 센터를 인수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어차피 수업은 강사님들이 한다.

나는 내 센터를 갖게 되고 수업은 강사님들이 하며 나는 상담만 조금 할 수 있게 된다면 많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며 

돈까지 벌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큰 오산이었다.

생각보다 들어가는 돈이 많았고, 생각보다 할일이 많았다.

일단 첫번째 난관.

나는 필라테스를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사실 기술적으로 회원들을 상담할 수 없다.

사실 왠만한 회원들은 필라테스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오기 때문에 상담이 많이 필요 없다.

그런데 몇몇 필라테스를 해보지 않은 또는 몸이 많이 불편한 회원님들 중에 기술적으로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분들이 있다. 나는 여태껏 그런 회원중 몇명을 상담에서 놓쳤고, 그것을 강사님들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강사님이 나에게 그것을 들었다고 말했을 때 나는 상당한 치욕감을 느꼈고, 내가 이 센터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나는 오늘부터 내 생활에 대한 기록을 할 것이고.. 내 일기를 쓸것이다.

누가 읽을지 모르겠지만 이 재미없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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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떨린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단 한번도 직장생활만 한 내가..

세상 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자영업에 뛰어들었다.

요새 밥도 잘 먹지 못한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뿐이다.

부동산 계약이 3년인데, 혹시나 폐업하지 않을까 지금부터 너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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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변화를 넘어

부자들이 하는 일은 비교적 간단하다. 그들과 우리의 차이는 바로 '돼라'에 있다.

그들의 사고, 특히 그들의 내적 대화에서 그러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 아버지는 내게 이런 말을 하지 않도록 금지시켰다.

-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

- 나는 그런 일을 할 수 없어.

- 안전하게 해야 한다.

- 돈을 잃어선 안돼.

- 실패했다가 다시는 회복 못하면 어쩌지?

 

그분이 이런 말들을 금지한 이유는 언어가 아주 강력한 도구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들은 결국 현실이 된다.

부자 아버지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들이 현실이 된다고 믿었다.

그래서 나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종종 그들의 감정에 따라 말하고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감정에 기반한 생각들은 강력하다.

반면에 좋은 소식은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생각, 그리고 약간의 시간만 있다면 이것들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돈을 잃는데 대한 두려움을 통제하지 못하는 이들은 절대로 혼자서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돈을 벌고 잃는 것은 감정적인 문제다.

"투자가나 사업가로서 성공하려면 이기고 지는 것에 감정적으로 초연해야 한다. 이기고 지는 것은 그저 게임의 일부일 뿐이다."

 

안정적인 직장 그만두기

1978년에 나는 안정적인 직장이었던 제록스를 그만두고 안전망이 전혀 없는 힘든 길을 선택했다.

내 머릿속은 두려움과 의심으로 가득했다. 두려움 때문에 정신이 거의 마비된 상태에서 나는 사직서를 내고 마지막 월급 봉투를 받고 회사 문을 걸어 나왔다.

"침착하라. 머리를 정리하고 명료하게 생각하라. 항상 열린 마음을 유지하라. 멈추지 말고 계속 나아가라.

나보다 먼저 그길을 앞서 나간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라. 내게서 최선을 바라는 보다 높은 힘을 믿고 신뢰하라."

 

비록 내 일부는 겁을 먹고 떨고 있었을지 몰라도, 나는 이런 격려의 말들을 내적으로 생각해 내고 창조하는 방법을 배웠다. 

나는 첫번째 시도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신뢰와 신념, 용기와 같은 긍정적인 감정들과 좋은 친구들이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었다.

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위험이 실수로 이어지고, 실수가 지혜와 지식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알고 있었다.

내게는 그 두가지가 필요했다. 내게 있어 실수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었고, 그래서 나는 아무 보장이 없다 해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리라 결심하고 있었다.

"실패란 성공으로 가는 과정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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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 사분면의 왼쪽 면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와 더욱 관련이 깊다.

B나 I가 무엇을 하느냐는 큰 차이를 만들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사고방식과 본질이 핵심적으로 어떠한 사람이냐는 것이다.

E에게 중요한것은 안전

 

S에게 중요한 것은 완벽성

비록 일반화이긴 하나, 내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S 사분면에 있으면서 오른쪽으로 이동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은 DIY식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

S에 속하는 많은 이들이 통제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들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싫어하지만, 심지어 그보다도 더욱 싫어 하는 것은 남이 실수를 저질러 자신의 평판이 나빠지는 것이다.

이는 그들의 강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약점이기도 하다.

 

감성지능

인간이 된다는 것에서 중요한 부분은 인간적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적이 된다는 것은 감정을 지닌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두려움과 슬픔, 분노, 사랑, 증오, 실망, 기쁨, 행복 그리고 그 외의 여러 감정들을 느낀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는 각자 서로 다른 인간이 된다.

돈과 관련된 위험을 다룰 때, 우리 모두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경험한다. 심지어 부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들과 우리의 차이는 그러한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에서 비롯된다.

두려움을 느낄때면 많은 이들이 이런 생각을 떠올린다. "안전하게 해야지. 위험을 피해야 해"

그러나 다른 사람들, 특히 사분면의 오른쪽에 위치한 이들은 돈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면 이렇게 생각한다.

"영리하게 해야지.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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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가 되지 않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부자 아버지는 말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이다.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누군가가 될 수 있다.

그만둔다고 해도 누군가가 될 수는 있다. 그렇지만 그 둘은 같은 사람이 아닌것이다.

 

돈과 관련된 패턴들

봉급생활자 E는 시스템을 위해 일한다.

자영업자 혹은 전문직 종사자인 S는 시스템 그 자체이다.

사업가 B는 시스템을 만들거나 소유하거나 통제한다.

투자가인 I는 시스템에 돈을 투자한다.

 

패턴을 바꾸기 힘들다

"이러한 패턴을 바꾸기가 그토록 힘든 까닭은 현대에는 돈이 삶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다른사람들이 하는대로만 하면

결국 다른 사람들과 같은 것만을 얻게 된다.

 

제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군중을 따라다니기보다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내가 보기에 부자들이 지닌 최고의 자산은 다른 이들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만 한다면 결국 다른 사람들과 같은 것만을 얻게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 기간의 힘든 일과 불공평한 세금, 그리고 평생 갚아야 할 빚더미를 얻는다.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당신이라는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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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업을 하고 싶은 이유는?

나는 직장인이고, 나는 업무시간 이외에도 일에 대해 생각하는 성격이다. 밥을 먹을 때에도, TV를 볼 때에도 샤워를 할 때에도 업무에 대해 생각을 하는 스타일인 나의 이런 에너지를 내 사업이 있고 거기에 쏟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2. 그렇다면 왜 필라테스 센터를 하고 싶은지?

  • 운동을 좋아한다.
  • 필라테스는 현재 트렌드에 맞다고 생각한다.
  • 나는 센터 운영만을 하면 되기 때문에 필라테스 지식이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3. 궁금한점

1) 만일 강사분들이 그만 둔다고 하면 새로운 강사를 구해야 하는데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2) 네이버나 홈페이지가 있던데 어떻게 관리하는 것인지??

3) 기구같은것은 고장나면 AS가 가능한지?

4) 강사님들 페이는??

 

4. 후보

1) **필라테스

  • 면적: 29평
  • 임대료: 169만
  • 권리금: 4500만
  • 보증금: 2000만

2) **필라테스

  • 창업비용: 1억 3천
  • 면적: 50평
  • 매출: 2300만
  • 순이익: 8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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