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 5:1 stock split (8/31)

2. S&P inclusion (w/o 9/7)

3. Battery Day (9/22)

4. Cytrk/Semi/FSD updates (9/22)

 

즉, 한국장에서 베터리 주는 일단 9/22 Battery Day를 보고 position을 결정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오늘 운이좋게?도 어제 경기였던 류현진 경기가 하루 연기되어 토요일에 집에서 볼수 있게 되었다.

올해 류현진은 너무도 아쉬운 경기를 많이해서 보는 재미가 없는데 매일 매일 볼때 마다 작년의 모습을 

기대하게 된다.

결과를 먼저 이야기 하면 오늘도 류현진은 너무 아쉬운 경기를 했다.

언론은 아마도 6회의 3루수 실책을 오늘의 아쉬운점으로 보도를 할 것이고 나 또한 6회의 3루수 수비가 류현진을

7회에 볼 수 없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어쩌면 6회의 2실점에 대한 실책을 아쉬운 점으로 꼽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1사 2,3루 상황에서 1루를 채운 것이 솔직히 나를 실망스럽게 한 내용이었다.

의도는 류현진만이 알고 있겠지만, 내 기억으로는 이때 류현진은 좋은 공을 던지지 않았고 1루를 채워서라도

다음타자와 승부를 보겠다는 듯이 보였다.

나는 이점이 너무 아쉬웠다.

어쩌면 한점도 내주지 않을 수도 있을만한 작전으로 그렇게 한것으로 보이는데, 나는 오히려 그 점이 독이되어

3루수 실책의 결과를 낳았다고 본다.

내가 류현진이었다면 나는 1점을 대비한 땅볼 유도를 위한 투구를 했을 것이다.

그것이 마음처럼 되는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안맞을 만한 공을 던지는 투구에 나는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작년에 서부지구 사이영상 후보 2위 아닌가?

류현진은 실점에 조금 조심하는 편이 있는데, 나는 1점을 헌납하더라도 7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구를 바랬다.

류현진은 올해 단 한번도 7이닝 경기를 한적이 없다.

8월의 방어율이 1점대 일지라도 7이닝을 한번도 던진적이 없는 투구는 지금 활약하고 있는 디그롬이나 커쇼, 다르빗슈, 마에다등과는 사뭇 다르다 볼수 있다. 솔직히 류현진에 대한 눈이 높아져 있는 상태로 에이스급 활약은 전혀 없다고 봐야 한다.

류현진은 야구 두뇌가 누구보다 뛰어나다. 

코로나로 인한 훈련 부족이었는지 무엇이 원인인지 모르겠지만 부디 2019년의 류현진의 모습을 되찾길 바래본다.

이닝이터로의 류현진의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shared_ptr은 make_shared()로 생성한다.

auto shptr = make_shared<Simple>();

C++17부터 shared_ptr도 unique_ptr와 마찬가지로 기존 C 스타일 동적 할당 배열에 대한 포인터를 저장할 수 있다.

C++17이전에는 이렇게 할 수 없었다.

 

shared_ptr도 unique_ptr처럼 get()과 reset() method를 제공한다.

다른점은 reset()을 호출하면 레퍼런스 카운팅 메커니즘에 따라 마지막 shared_ptr가 제거되거나 리셋될 때 리소스가 해제된다. 현재 동일한 리소스를 공유하는 shared_ptr의 개수는 use_count()로 알아낼 수 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