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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전문가들이 알려준 발표를 잘하는 비법중 하나를 소개한다면, 내가 '전문가임을 내세우는것'이다.

전문가가 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표 주제가 정해지면 일단 관련된 서적과 연구보고서를 읽고 요약해본다.

콘셉트가 정해지면 발표 자료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나는 발표중에도 은근히 내가 이분야에 정통하고 있음을 밝힌다.

예를 들면, '이 분야와 관련된 일을 몇년동안 해왔다' 또는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왔다라고 하면서 전문서적이나 관련된 유명한 인물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방식이다.

절대로 하지 않는 말도 있다. '발표가 미숙하더라도 이해해주십시오, 미처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입니다만'

이런말들은 해서는 안될 말이다.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안나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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