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즐거움

1. 창업을 하고 싶은 이유는?

나는 직장인이고, 나는 업무시간 이외에도 일에 대해 생각하는 성격이다. 밥을 먹을 때에도, TV를 볼 때에도 샤워를 할 때에도 업무에 대해 생각을 하는 스타일인 나의 이런 에너지를 내 사업이 있고 거기에 쏟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2. 그렇다면 왜 필라테스 센터를 하고 싶은지?

• 운동을 좋아한다.
• 필라테스는 현재 트렌드에 맞다고 생각한다.
• 나는 센터 운영만을 하면 되기 때문에 필라테스 지식이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3. 궁금한점

1) 만일 강사분들이 그만 둔다고 하면 새로운 강사를 구해야 하는데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2) 네이버나 홈페이지가 있던데 어떻게 관리하는 것인지??

3) 기구같은것은 고장나면 AS가 가능한지?

4) 강사님들 페이는??

4. 후보

1) **필라테스

• 면적: 29평
• 임대료: 169만
• 권리금: 4500만
• 보증금: 2000만

2) **필라테스

• 창업비용: 1억 3천
• 면적: 50평
• 매출: 2300만
• 순이익: 800만

E 사분면 사람들이 하는 말

"저는 보수가 많고 혜택이 많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S 사분면 사람들이 하는 말 

"제 보수는 시간당 35달러입니다." 또는 "일반적으로 제 수수료는 전체 비용의 6퍼센트 입니다."

혹은 "그 일을 하고 싶어 하거나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는 "저는 이프로젝트에 20시간 이상을 할애할 생각입니다."

B 사분면 사람들이 하는 말

"저는 제 회사를 운영할 전문 경영인을 찾고 있습니다."

I 사분면 사람들이 하는 말

"내 현금흐름은 내부수익률에 기반하고 있는가, 아니면 순수이익률에 기반하고 있는가?"

단어는 도구다.

"사람들을 이끌고 지휘하려면 단어를 잘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훌륭한 B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 중 하나는 바로 단어를 잘 구사하고 활용할 줄 아는 것이다.

어떤 단어가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게 잘 통하는지 알아야 한다.

부자 아버지는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먼저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들이 사용하는 단어를 잘 듣지 않으면 그들의 영혼을 느낄 수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게임에서 이기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내가 학교가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학교에서 우리는 실수가 나쁜것이라고 배우며, 실수를 저지를 때면 벌을 받는다.

하지만 인간은 원래 실수를 통해 배우도록 설계된 존재다. 우리는 넘어지면서 걸음마를 배운다.

넘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절대 걸을 수 없을 것이다.

부자가 되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지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승자는 패배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러나 패배자들은 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실패란 성공 과정을 구성하는 일부다.

실패를 피해가는 사람들은 결국 성공 또한 피해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