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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장 잘 달리지 않는데

연락하고 지낼 사람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하지만 잘 가지 않았던 의정부 한국관을 갔다

집에서 가깝고 비도 와서 귀찮기도 해서 혼자 갔는데 막상 가니 혼자 있어서 부킹을 해주지 않아

한사람을 조각으로 불렀다.

나이트를 가고 싶지 않은데 

이 외로움을 이겨낼 방법을 모르겠다

이렇게 살다 죽기는 싫어서 가고 있는데 나이트에는 하루 놀러온 사람들이 많은거같다

 

마직막으로 H2O를 가보고 쉬어야겠다

번호 딴 애들은 다 연락두절

진짜 의미없는 이짓을 멈추고 싶은데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법 없는지..

외로울 때 이성을 만나면 안된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여기는 너무 별로다.

별로이것을 알고도 갔던 나도 참 어쩔수 없나보다

나는 참 실수를 반복한다

이 반복되는 실수를 멈추고 싶은데..

 

오늘 8시에 축구가야하는데 너무 피곤하다

안가고싶은데 조금 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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